'스마트관광도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용인시의정회 회원들에게 시정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20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용인시의정회 의장단을 비롯한 회원 및 관계자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시정 브리핑을 열어 시의 발전상과 현안을 설명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이 시장은 ‘민선8기, 시민과 함께한 2년 용인의 변화와 미래’라는 주제로 시의 올해 예산 규모부터 공모 추진 현황,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 중심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강화 정책 등 시의 역점사업과...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는 서포터즈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는 ‘용인관광 줌in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총 25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시민, 사진전문가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올해 처음 운영하는 사진전문 서포터즈는 용인에 있는 관광자원과 명소를 사진으로 아름답게 담아내 홍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명...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추진하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이 7월 31일 시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예산을 사용하기 위한 사전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민선 8기’ 용인특례시의 21대 발전 전략 중 ‘여가와 머뭄이 있는 관광육성’ 사업 진행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고 전했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가리기 위한 절차다. 국비 45억원과 시비 45억원이 투입되는 스마트 관광도시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에 위치한 G-뮤지엄파크 일대와 한국민속촌 일대가 스마트 관광단지 핵심 플랫폼 지역으로 발돋움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지난 25일 용인시청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상일 시장과 한국관광공사 이재환 부사장, 김권기 스마트관광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특례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 3년 동안 총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흥구 G-뮤지엄파크와 한국민속촌 일대를 중심으로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상갈동 G-뮤지엄파크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3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6일 전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5억과 시비 45억원 등 모두 90억원을 3년간 투입해 G-뮤지엄파크(백남준 아트센터‧경기도박물관‧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국악원, 한국민속촌 일대를 문화예술 체험관광의 핵심지역으로 조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분야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여행객에게 편리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