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5분 자유발언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태계 교란 식물 확산에 따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생태계교란식물은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는 식물로 우리나라는 17종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데 환삼덩굴을 제외한 16종은 모두 외래식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2021년 한국외래생물정보시스템의 생태계교란식물을 보면 동백호수공원을 포함한 용인 대부분의 하천 주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