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평어린이공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한성어린이공원이 상상력이 자라는 어린이놀이터로 업그레이드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구갈동 383-1번지 일원 1000평 규모의 한성어린이공원을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로 탈바꿈한다고 17일 전했다.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는 공원 조성 과정에 어린이와 주민, 마을활동가,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하도록 해 실사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공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본격 정비에 앞서 시는 조경과 아동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마평동 마평어린이공원의 안전한 이용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등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대화모임을 가졌다. 23일 동에 따르면 마평어린이공원은 지난 2007년 준공 이후 노후한 시설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 지난해 시가 놀이기구 설치와 LED 가로등 교체, 주민 쉼터 조성 등 새 단장을 했다. 이후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소음이나 안전 문제 등으로 민원이 제기돼왔다. 특히 자전거 이용자들이 놀이공간을 가로지르는 등 학생들의 자전거...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가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사업을 통해 정비한 공원 3곳의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90% 이상의 사용자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는 어린이, 지역주민, 마을활동가, 전문가 등 다양한 시민이 공원 조성에 참여, 실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기흥구 구갈동 관아어린이공원과 처인구 마평동 마평어린이공원 2곳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는 처인구 마평 어린이공원(처인구 마평동 758-3번지)을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로 새롭게 단장해 지난 5일 개장했다. 마평 어린이공원은 용마초등학교 학생들과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지만 지난 2007년 준공돼 시설이 낡아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이곳을 어린이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놀이터로 탈바꿈하기 위해 자문단을 꾸려 수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초등학교 2~5학년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자문 결과를 반영해 ...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 11일 마평어린이공원(처인구 마평동 758-3번지)을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로 정비하기 위한 2차 자문회의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이 회의는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시설 정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회의에 앞서 주 사용자인 어린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용마초등학교와 인근 아파트 단지, 학원 등에서 의견을 접수 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전문가·지역주민 등 자문위원 8명이 참석해,...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3일 처인구 마평동 387-1번지 마평어린이공원 일대 3,519㎡에 어린이, 지역주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한다. 시에 따르면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려는 것이다. 이번 주민참여형 놀이터 조성 사업은 예산 3억원이 투입되며, 실시설계 후 올해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전문가, 지역주민 등 8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리고, 지난 17일 첫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