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안산시‘청년정책 시민포럼’개최 [광교저널] 안산시는 지난 3일 ‘안산시 청년정책 시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일자리중심의 청년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의 현실에 맞는 새로운 청년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안산시가 검토 중인 ‘청년수당’ 에 대한 정책검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50여명의 청년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내 카페 헤밀시아에서 개최됐다. 발제자로 나선 한국...
▲ 목포시 [광교저널]목포시가 청년과 함께 청년문제를 고민하고 미래를 함께 디자인 할 ‘목포시 제1기 청년 동행’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동행’은 ‘청년과 함께(同行), 청년의 행복을(同幸)’ 캐치프레이즈로 청년의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순수 청년협의체로 운영된다. 목포시에 거주 또는 생활하고 있는 18~39세의 청년기업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전업 주부 등의 청년이면 누구나...
▲ 이신혜 의원 [광교저널]이신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일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 청년수당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이날 토크쇼에는 이신혜 의원과 김희성 서울시 청년명예시장,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이 자리해 서울시 청년수당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는 지난 6월 22일, 청년수당 대상자 5000명을 최종 발표했으며 지급대상자는 7월부터 활동결과...
▲ 우리도만의 탄소산업 육성기반 [광교저널] 민선 6기 전북도정이 3주년을 맞았다. 송하진 도정은 그동안 내발적 발전 전략을 통해 핵심시책과 프로젝트를 발굴, 차근차근 성과를 쌓아왔다. 낙후됐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도민의 자긍심을 되찾기 위한 도정 운영으로 ‘생동하는 전라북도’의 기반을 다졌다. 3년동안의 도정 성과를 짚어 보고 남은 1년을 들여다본다. 전북도는 민선6기 송하진 도지사 취임 이후 “우리 전...
▲ 서울시 [광교저널] 강동구가 오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2017년 제6회 강동구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구청 1층 현관에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회 “사회적경제를 보다”를 연다고 밝혔다. 강동구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활동사진, 사회적경제 관련 도서, 사회적경제 소식지 “함께하는 발걸음” 등을 전시해 현장감 있는 정책 홍보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민선 5기, 6기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와 함께 청년수당 참여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광교저널] 서울시는 6월 30, 7.1 이틀에 걸쳐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청년수당 대상자에 대한 사업설명과 지원프로그램 안내를 위한 청년수당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은 기존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새로운 차원의 사회안전망으로, 청년실업률 상승으로 인한 자존감 하락과 사회와의 단절된 청년들의 진로모색, 역량강...
▲ 전주시 청년희망단, 청년희망릴레이 캠페인 전개 [광교저널] 구직을 위해 도서관을 찾는 전주시 청년들이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은 다른 청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릴레이로 전달하는 캠페인이 열렸다. 전주시 청년희망단이 29일 인후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희망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릴레이 캠페인은 전주시의 청년정책제안기구인 청년희망단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으로...
▲ 청년협의체 간담회 [광교저널]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청년의 목소리’와 영광군에서 활동하는 ‘청년 싱크탱크’가 29일 영광 여성문화센터에서 청년정책을 논의하는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청년정책 간담회는 전라남도와 도 청년협의체 ‘청년의 목소리’가 매월 공동 주관한다. 이번에는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청년단체 간 연계·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 전라남도 ‘청년의 ...
▲ 전라북도 [광교저널] 전라북도에서는 6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여름방학(7월)에 활동 할 대학생 인턴 90명과, 공공기관 멘토 2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7월) 대학생 직무인턴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학생 직무 인턴'은 도내 대학생들에게 전공분야의 공공기관에 배치해 인턴경험을 통해 업무역량을 키우고 취업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을 위한 대학생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총...
▲ 완주군 [광교저널] 완주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직접 만든다. 23일 완주군은 도내 최초로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하는 청년참여 예산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청년들이 효율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협의체인 청년정책 네트워크단을 운영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년참여예산 워크숍을 열고, 청년관련 사업 및 정책 발굴,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