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는 9월 26일 제4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15일부터 12일간의 제19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3건, 「처인구 실내배드민턴장 민간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4건, 「2014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용인시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변경))」등 변경안 2건이 상정돼 「용인시 통?리장의 임무와 실비 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외한 18건이 가결됐다...
제7대 용인시의회 이건영 의원이 8월 29일 오후 3시 40분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건영 의원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용인시의회 의원들이 지명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는데, 좋은 취지로 하는 만큼 용인시 시민들도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기부에 앞장서서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다음 기부자로 용인시의회 이제남 의원, 최원식 의원을 지목했다.
용인도시공사 노조와 시의원간 논란이 법정 공방으로 번질 조짐이다. 최근 도시공사 김탁현 사장의 사직 책임이 이제남 의원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노조와 사실무근이라는 이 의원이 첨예한 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 7일 도시공사 장용찬 노조위원장은 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시의회 이제남 의원이 정상적인 의정활동에서 벗어난 질책으로 김 사장이 사퇴하는 파국으로 결론났다”며 “도시공사의 신뢰도 하락에 따른 파장의 책임은 이 의원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장위원장은 그러면서 “이 의원이 ‘도시공사 사장 이하 전 직원이...
제7대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 의원들이 의원 연구단체 구성을 통해 공부하는 의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비판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의원연구단체인「경전철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과 「초심」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경전철 문제점 극복을 위한 대안, 시민이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 만들기 방안에 대한 연구를 각각 실시한다. 「경전철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박남숙 의원(대표), 신민석 의원(간사), 최원식 의원, 이제남 의원, 김상수 의원, 박만섭 의원, 유향...
제7대 용인시의회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10명이 본회의장에 불참한 가운데 상반기 의장단이 구성됐다. 4일, 용인시의회는 당초 오후 3시에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지만,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내부 논의를 이유로 1시간 45분이 지난 오후 4시 45분께 대부분의 의원이 불참한 채 강행됐다. ▲ 4일, 본회의장에서 새정치연합 시의원 10명이 참석하지 않은 채,의장단 선출이 진행되고 있다. 본회의장에는 새누리당 의원 13명과 새정치연합 4명 등 17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