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어르신의 손자, 손녀가 돼 드릴께요- 용인시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용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독거어르신 손자, 손녀 되어드리기 서포터즈 봉사단’을 진행한다. ‘독거어르신 손자, 손녀 되어드리기 서포터즈 봉사단’은 2014년 용인시노인복지관의 미션?비전 10대 전략인 ‘홀몸어르신 사랑잇기 운동’의 일환으로 복지관에서 운영중인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과 연계해 관내 독거어르신 75명과 용인대학교 학생 자원봉사자 137명을 결연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 봉사단은 결연 어르신들께 주 1회 가정방문 및 안부...
- 집중조사,현장확인,민간자원연계강화 - - 경기도에 위기가정 긴급복지 지원기준 완화 건의 - - 현장중심 복지기능 강화, 동 주민센터 복지허브화 조기구축 - 용인시는 사회보장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빈곤층 자살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대책 추진에 발 벗고 나선다. 용인시 복지사각지대 해소대책은 △3월 중 취약계층 집중 조사 실시 △취약계층 복지대상자 신청 적극 유도 △통합사례관리 및 민간복지자원 연계 강화 △복지 정책 홍보 강화 등이다. 복지사각지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꾸준히 관리해나가는 ...
지난 12일 오후 ‘수원시 동주민복지협의체 소통 워크숍’이 수원월드컵 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수원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동주민복지협의체 위원 3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1, 2부로 나눠 정성훈 긍정커뮤니케이션 대표의 웃음에 대한 교양강좌, 서울시 성북구 동복지협의체의 사례발표, 우수 추진동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북형 복지협의체 사례를 통해 복지협의체가 뿌리내리기까지의 실패와 ...
평택푸드뱅크 및 송탄푸드뱅크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식품기부활동을 활발히 펼쳐 기부식품제공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 이들 사업장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2년 기부식품제공사업장 평가결과 최상위 사업장에 선정돼 300만원씩 총 6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푸드마켓 2호점(송탄)도 최상위 평가를 받았으며, 푸드마켓 1호점(평택)은 상위평가를 받는 등 평택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부식품 사업장은 전국 최상위권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평택시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이용...
▲ 복지정책실장 이근태 지방대 출신인 L씨는 오랫동안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다 늦은 나이에 일반사업장에 취직했다. 월 100만원도 못받는 직장이지만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 수 있었다. 사회복지 관련 일을 하고 싶었던 꿈을 접는 것이 아쉬웠지만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알고 다시 꿈을 찾게 됐다. 고용보험이 지원해 주는 근로자 수강자금을 통해 다시 사회복지 관련 공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업주 K씨도 두루누리 사회보험에 가입한 뒤 사업장에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근로자들은 근무 만족도가 증가했고 ...
평택경찰서(서장 이석권) 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서정동 일대 유흥가 밀집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민경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정리 지역 9개 경찰협력단체(생활안전협의회, 어머니폴리스, 민간기동 순찰대 등 150명)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식전행사 인사말에서 이석권 서장은 ?4대 사회악 척결은 국민행복의 지름길이며 사회안전망 구축에 꼭 필요한 경찰활동요소? 라고 강조하며 "부족한 경찰인력을 지역 협력단체에서 지원해 주고 있어 참으로 든든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관할지구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