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동천동 청소년유해환경 지도단속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강신범)는 3일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동천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월2회(첫째, 셋째주 화요일 20:00)에 걸쳐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을 펼치고 있으나 이날 단속은 6.4 임시 공휴일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유해 환경에 접근하기 쉬울 것으로 예상돼 용인시 가족여성과 청소년부서와 동천동주민센터 직원들과 특별 합동단속으로 추진했다. 2개조로 구성된 단속반은 공원이나 하천변 등에서...
용인동부경찰서장(서장 정승호)은 2014. 05. 27(화) 14:30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장 이상원 교수 등 관계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동부경찰서-용인대학교간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경찰실습 학점제 수료식’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경찰실습 학점제는 지난 02. 20 용인대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6주 18시간 이론 교육과 3주 8시간의 현장 교육으로 진행 됐으며, 실습 학생들은 이론 실습 시간을 통해 학교에서 접하지 못한 지문감식, 음주단속 요령 및 수신호, 체포술 등 다...
용인시 처인구가 ‘청소년 소리터’를 운영,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개선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처인구는 올해 처음 운영하는 ‘청소년 소리터’를 활성화하고 청소년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15일 저녁8시 대규모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처인구청장을 비롯해 공무원, 11개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유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용인라이온스클럽공원, 용인중앙시장, 용인 사거리 일원 등에서 홍보 및 계도활동과 청소년 소리터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
용인시 수지구가 직업안정법 위반 합동특별단속을 펼친다. 구는 오는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달간 고용노동부 지방고용노동관서 직업안정법 담당자, 시·도 및 특별자치도 시·군·구 직업안정법 담당자들과 합동으로 ▲거짓 구인광고 ▲유료직업소개사업자의 소개요금 과다징수 ▲인터넷 직업정보제공사이트의 개인정보보호 여부(지방고용노동관서 주관) ▲무등록·무허가 직업소개 및 근로자공급 사업자 등에 대한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합동특별단속은 최근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대학가 아르바이트 가장 ‘대포통장’ 사기 기승 등...
용인시가 불법 현수막에 대한 관리를 제도화 한다. 이에 따라, 시는 불법현수막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세외수입을 확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불법현수막 수거 보상제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불법현수막 과태료 관련, 지난 2월 21일 불법현수막 정비 및 행정처분 철저히 해 줄 것을 각 구청에 지시하는 한편 2월 28일 각 구청 광고물관리 관련자회의를 열어 효율적인 불법정비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과태료 부과금액은 1억4천여만원으로, 2013년(2천9백여만원) 동기...
본지는 지난 21일 용인시, 교통행정 "그때그때 달라요"··· '의혹’ [제1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다. 관련부서인 용인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위법영업행위를 하는 기흥역으로 나가 수차례 경고를 줬다”며 “A업체에 정위치에서 영업행위를 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답변을 했다. ▲지난 24일 오후6시 30분경 기흥역에서 A업체마을버스두대가 나란히 서있다,버스터미널을 연상시키고있다. 하지만 이곳은 정류장도아닌 주·정차금지구역이기때문에 과태료대상이다. 저작권자 ⓒ 광교저널 문단전...
용인시 수지구는 원활한 차량 소통과 공정하고 효율적인 불법주정차 단속을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신규 및 이전 설치한다고 밝혔다. 수지구의 택지개발과 상업지구의 활성화로 도심지 불법주정차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고정식 CCTV를 확충하는 등 상시 단속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이다. 금번 사업을 통해 불법 주차를 예방하고 주차문화를 개선, 주민 불편 해소 및 교통 문화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내 도로 중 상습 불법 주정차가 빚어지고 있는 수지도서관 앞, 상현동 하나은...
안성시는 해빙기를 맞이해 봄철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한 비산먼지(흙날림)로부터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4월 7일 부터 5월 16일 까지 6주간 봄철 비산먼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쾌적한 삶의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안성시청 환경과 환경사법경찰관이 2개반 4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대형 공사장 및 상습 민원 유발 공사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신고 여부, 세륜기·EGI휀스 등 억제시설 적정 설치, 세륜시설 적정 가동상태, 환경관리요원 배치 등을 확...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 석)는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관련, 3. 24.부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고 수사전담반 인력을 증원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용인서부서는 서장, 과장, 수사상황실 근무자들이 참석해 본관 2층 지능팀 사무실에 마련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선거관련 금품사범, 후보비방?허위사실 공표 등 네거티브 사...
용인 처인구선관위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용인시의회 사무국 소속 A씨에 대해 징계 등 불이익 처분을 시에 요청했다. 처인구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용인시장에 출마한 예비후보자 B씨의 지시를 받고 출마선언 내용을 작성해 또 다른 직원을 시켜 출입기자들에게 보도자료로 제공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제9조, 85조, 86조) 위반으로 이 사실을 7일 시에 통보했다”면서 “다가오는 6·4지방선거에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가 최우선 중점단속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전예방활동과 더불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