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통영시 보건소, 나트륨 줄이기 범시민 실천 홍보캠페인 전개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7월 30일(목)중앙 재래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나트륨 줄이기 범시민 실천운동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1인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하루권장량 2,000mg(소금5g)의 2배를 초과한 2013년 기준 4,027mg(소금10g) 이상 섭취하고 있으며, 특히, 우...
▲ 용인시청사 전경 용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학교 및 유치원 등 집단(위탁)급식소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 초·중·고등학교 179개소, 유치원 75개소, 식품판매업소 141개소 등 총395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이게 된다. 이번 집단(위탁)급식소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은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한존우)는 지난 15일 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 유치원?어린이집 기업체 영양사, 조리사, 위생관리인 및 집단급식소 종사자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우리나라 국민나트륨 일일섭취량은WHO(세계보건기구)권고량2,000mg의2.4배 높은 4,878mg정도로 조사되었으며 이러한 나트륨과다 섭취는 고혈압, 뇌졸중, 심혈관계 질환 등 만성질환 발생률을 높여 국민의료비 증가의 주요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금번행사에서는 “나트륨 ...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수원시내 위생업소 150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과 구청 직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위생점검과 함께 조리음식, 음용수 등 수거 검사를 병행한다. 점검대상은 집단급식소 714곳, 일식전문음식점 20곳, 학교급식소 재료공급업소 73곳,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취급업소 700곳 등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관내 1507개 위생업소다. 시는 △조리식품 등에 대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