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생활 속에 숨겨진 양파와 마늘 이야기, 함께하러 오세요” [광교저널]농촌진흥청은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농업과학관(전북 전주시)에서 '생활 속에 숨겨진 양파와 마늘 이야기'특별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양파, 마늘 수확 철을 맞아 매일 우리 식탁에서 만나는 양파와 마늘의 다양한 품종과 기능성분에 대해 알리고자 실시한다.전시회에는 양파, 마늘 품종 20점, 다양한 가공 상품 50점, 우량 종...
[72-20170620102216.jpg][광교저널] 박원순 시장은 먹거리야말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먹거리 기본권’이라는 개념을 전국 최초로 내놓고 “시민 먹거리 주권을 회복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밝혔다. 경제적 이유로 먹거리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가구가 아직도 18만 가구(국민건강영양조사 '15.)에 이르는 상황에서 먹거리를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는 음식이 아닌 시민이 기본적으로 누려야할 권리로 선언한 것이다. ‘먹거리 기본권’은 서울시민 누구도 경제적 형편이나 사회·지역·문화적인 문제로 굶거나 ...
▲ 충청북도 [광교저널]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블루베리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블루베리 관리 가이드‘발간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돼 2002년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국내 재배면적은 2006년 24ha에서 2016년 4,356ha로 급격히 증가했고, 2015년 소비시장이 3,800억원 규모로 경제적 가치가...
용인시는 버섯을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2억8400만 원을 투입, 9월부터 11월까지 버섯 재배농가 대상으로 재배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항암물질을 함유한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버섯은 단위 면적당 소득이 타 작목에 비해 높아 농가의 관심 작목이지만, 까다로운 재배 기술과 과다한 시설비, 치열한 유통 경쟁 등의 문제점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원삼면과 남사면의 무농약 느타리 재배 농가 2곳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재배시설의 개·보수·증·개축, 냉난방기·자동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