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새누리당 용인을 당협위원장 이상일 의원 이상일 국회의원(새누리당 용인을 당협위원장)은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위원장 신용한)와 새누리당 김용남 민현주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과 함께 「청년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상일 의원은 “최근 고용률이 다소 개선되고 있지만 청년들...
▲ 황은성안성시장이 25일 11시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출입언론인들에게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언론인들은 재선출신의 황시장의 브리핑을 주의깊게 경청하고 있다.(광교저널 유기현기자) 안성시는 2월 25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황은성 안성시장과 언론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분야별 주요 시정 성과와 2015년 10대 중점 과제에 대해 알리는 ‘시정 언론인 브리핑’을 가졌다. 이번 시정브리...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폭행 사건 파문으로 어린이집 안전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CCTV설치비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경기도는 실시간으로 아이들의 보육활동을 볼 수 있는 CCTV 설치를 공공과 민간 구분 없이 신청한 어린이집부터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남경필 지사는 1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에서 어린이집 CCTV설치를 법제화한다고 하지만 실행까지는 보육교사 ...
2015년 군포의 책으로 고전평론가로 알려진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이 선정됐다. (수도권=광교저널)유기현기자= 군포시는 2015년 군포의 책으로 ‘몸과 인문학’을 선정하고 오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한다고 밝혔다. ‘몸과 인문학’은 고전인 동의보감의 시선에서 우리 사회의 문화, 정치, 경제 등에 대해 진단한 인문비평 에세이다. 몸, 교육, 경제, 가족 등...
사람은 더 가까이, 기쁨은 더 커지는 수원시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120만 수원시민 여러분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조상은 선하고(善), 의롭고(義), 아름다움(美)을 상징하는 동물로 양을 섬겼습니다. 청양의 해를 맞아 수원시민 모두 ‘양의 지혜’가 가득한 한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4년은 수원 발전의 전환점이 될 대규모 프로젝트를 착실하게 이행했던 한해였습니다. 수원고...
‘군포의 책’ 선정 오디션 시즌 5의 본선 진출 도서 5권이 공개됐다. 25일 군포시는 300: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2015 군포의 책’으로 뽑힐 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서 5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전개해 온 시는 내년도 군포의 책 후보 도서들을 선정해 미리 공지한 후 내달 2일부터 17일까지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다양...
지난 18일오후 2시 시청 3층 시민예식장에서 열린 토론회는 시의회 ‘경전철 활성화 연구모임(대표 박남숙)’이 주최해 정찬민 시장과 시의원, 공무원, 바르게살기운동 용인시협의회 임원 30여명, 시민 등 250여명 참석해 2시간30여분 진행됐다. 토론회는 박남숙 의원이 좌장을, 발제는 배재대 관광·이벤트경영학과 김주호 교수가 또 김세환 기흥역장과 김중선 에버랜드 기획마케팅 팀장, 장은령 용인경량전철 전무, 전병...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13일 수원시체육회관 대강당에서 수원시 공원·숲 공모사업 발전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공원, 녹지 관련 시민단체 회원과 전문가 150명이 참여했으며, 수원시 공원·숲 생태프로그램에 대한 운영현황과 과제,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와 발표 내용에 대한 전문가 5인의 토론이 진행됐다. 대토론회는 첫 번째 주제발표로 오기영 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 생태서비스팀장이 ‘사람과 자...
용인시중앙도서관은 지난 23일 강원도 화천군부대에 도서 1,310권을 전했다. 용인 시민들이 기증한 휴면도서를 정보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북뱅크 사업의 하나로 군부대 독서문화지원을 위해 교양?인문?사회?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 1,310권을 선정해 전달한 것이다. 인구 2만 5천여 명의 화천군은 인구 외 군부대 인원만 3만 명으로 인구 수보다 군인 수가 더 많은 소도시다. 화천군에는 한 곳의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어, 군민을 제외한 군부대 장병들은 독서문화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용인시가 청소년 위촉식 행사를 진행하면서 학부모들의 출입을 막아 2시간 동안 문 밖에서 대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2일 시청 3층 철쭉실에서 ‘제14대 청소년 차세대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들 차세대위원회는 관내 중·고등학생들 35명으로 위원으로 구성돼 시가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시는 이들 차세대위원을 위촉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정찬민 용인시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주는 것으로 계획됐다. 그런데 문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