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형 가족호텔 건립
▲ 도드람산 가족호텔 조감도
이천의 명산으로 꼽히는 도르람산 자락(마장면 목리 41-2번지/부지 35천㎡)에 가족호텔 콘도미니엄이 들어선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이를 위해 올 1월에 도시관리계획결정을 마쳤으며, 내년쯤 도드람가족호텔이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족호텔은 20실 규모의 호텔형 1동과 단독형태의 펜션 7개동 등 총 111실 규모의 객실을 갖추게 된다. 편의시설로는 수영장 연회장 대형광장 등이 조성되며, 사업자는 (주)뉴서울호텔이다.
이천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