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2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경기서남부권 관광사업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광교저널] 경기서남부권 관광협의회는 부천-광명-시흥-안산-화성을 잇는 공동관광코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경기서남부권 관광협의회(안산시·부천시·광명시·시흥시·화성시(5개시), 이하 협의회)는 13일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경기서남부권 관광사업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번 ‘공동관광코스’ 개발을 발표했다. ‘공동관광코스’개발 사...
▲ 강남구 불량배출 단속완료 [광교저널]강남구는 상반기 동안 혼합배출·무단투기 1만2천여 건 단속에 따른 7억3천여 만원 과태료 부과, 혼합배출된 쓰레기 분리로 1일 재활용품 약25톤 증가, 생활쓰레기 2천여톤 감량 등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쓰레기 무단투기단속 전담공무원 9명에서 40명으로의 확대운영’과‘자체개발 청결지키미 SNS시스템 운...
▲ 일러스트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품 16점 순회전시 [광교저널](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지난 2015년 7월에 우리나라에서 열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일러스트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를 5개 자치단체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개최한 일러스트 콘텐츠 공모전에서 당선된 ...
▲ 고양시청 [광교저널] 고양시는 가정과 사업장 내 방치돼 있는 폐건전지·폐형광등 및 종이팩과 관련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재활용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폐건전지·폐형광등·종이팩은 매립·부식 시 토양과 수질오염이 되지만 재활용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 및 천연펄프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 가치가 크다.이에 따라 시는 재활용 가능 자원 모으기...
▲ 화성시청 [광교저널] 화성시와 경기도가 합동으로 7일 향남읍 홈플러스 일대에서 ‘7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자율방재단도 함께 참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시민행동요령’을 테마로 시민들에게 폭염특보 시 지켜야하는 건강수칙과 풍수해 보험을 소개하고 썬크림 등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또한 캠페인에 앞서 경기도,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시 관계자 등 25명은 홈...
▲ 경상북도가 제작한 독도학술광고물 제1편 [광교저널] 경상북도가 독도에 대한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밝혀 정면 비판하는 독도학술광고물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독도, 일본주장이 왜 허위인가!’라는 제목의 총 5편으로 구성된 이 광고물은 전 국민이 독도에 대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제1편에서는 ‘독도, 일본 땅이라고?’라는 기사제목 아래 ‘죽도(울릉도)와 일도(독도)는 본...
▲ 전라북도 [광교저널] 전북도청사가 관내 유, 초, 중, 고등학생들의 행정견학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북도는'열린 행정'구현을 목표로 청사 1층 공간에 탄소전시관과 영상관, 장애인 카페 등을 설치해 도민들에게 개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청 로비에 조성된 탄소전시관은 올해 상반기(6월 말 기준)에만 1천300명의 방문객이 찾았는데 이 중 87.3%(1천135명)가 학생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
▲ 서울시 [광교저널]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승강기 안전에 대한 상호 업무교류 및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4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277개 관할역에서 2,626대의 승강기를 96명의 직원이 전담해 관리 및 운행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가장 큰 규모다. 지하철에서 운행되는 승강기는 설치부터 유지 ...
▲ 충청남도 [광교저널] 충남도는 5일 천안시청에서 ‘다 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안전 충남’을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여성대회’와 연계해 마련한 이날 캠페인은 ‘재난안전 분야 리더 양성’의 일환으로,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여성대회 참가자를 비롯한 도민을 대상으로 심폐소...
▲ “찾아가는 눈물그만 이동상담실” 랩핑 디자인 [광교저널] 서울시는 2012년에 문을 연 이후 총 221,000건의 상담을 진행, 총 89,200여건의 피해를 구제하는 등 다단계, 대부업, 불공정거래피해 등 민생침해 예방과 구제 활동에 앞장선 ‘눈물그만’이 12개 자치구 주요지점 45곳을 시작으로, 5일부터 ‘찾아가는 눈물그만 상담실’ 운영을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 없애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