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도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여성친화도시 교육 [광교저널] 안산시 월피동 주민센터는 지난 21일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가 2016년 여성친화도시로 재 지정됨에 따라 직원들이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필요성을 인식하고 여성친화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안산시 성인지 전문강사로 활동중인 문정희강사가 여성친화도시의 정의, 사례, 추진방향 등 여성친화도...
▲ 순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 [광교저널]순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3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성인지정책과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이해’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젠더&공동체 대표 오미란 박사를 초청해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개념 이해를 돕고, 시가 주요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이 성인지적 관점을 구현할 수...
▲ 포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 위촉 및 모니터단 운영회의 [광교저널] 포천시는 지난 22일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 위원 및 모니터요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운영회의를 시정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 위원은 여성친화도시조성 정책의 기본방향 및 전략, 과제발굴, 사업심의 등을 추진하며, 운영회의를 통해 여성친화도시조성에 대한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 영등포구 [광교저널] 청소년이 누려야할 권리, 필요한 정책 등을 고민해보는 열띤 토론회가 영등포에서 열린다. 영등포구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인권증진을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인권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인권 증진을 위해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고, 우리구와 청소년 관련 단체 간 교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인권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토론회는...
▲ 공원화장실에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는 모 [광교저널] 양천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한걸음을 지역주민과 함께 내딛었다. 지난 4·5월중 양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관내 현장 조사에 나섰다. 시민의 눈으로 도시공간을 확인하고 점검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선 것이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디딤돌이 될 이들 ‘서포터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제안, 생활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을 통해 여...
▲ 충주시 [광교저널]여성가족부로부터 지난해 신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충주시가 여성친화 우수도시 배우기에 나섰다. 23일 여성친화정책 시민참여단과 공무원 등 20여명은 대전광역시 서구와 청주시를 방문 여성친화 우수도시 현장 워크숍을 진행한다.이번 현장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충주가 앞으로 진행할 사업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대전광역시 서구청을 방문해 정수현 주무관으로부터 서구...
▲ 김해시 [광교저널]김해시는 2015년 구성된 시민참여단 1기의 임기가 종료돼 시민참여단 2기를 모집해 6월 22일(목)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지난 2월∼3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고 4월 신규신청자에 대해 워크숍 개최를 통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이번에 기존 시민참여단 중 연임참여단 14명을 포함해 총 32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게 됐다....
▲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 [광교저널]김해시는 아동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유엔아동권리 협약을 실현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CFC, 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아동의 4대 기본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을 성실히...
▲ 보령시 [광교저널] 보령시는 22일 오전 노블리안웨딩컨벤션홀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차 여성친화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성의 자기개발과 권익증진, 양성평등을 통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으로 남녀 모두에게 동등한 참여와 혜택이 고루 보장되고 나아가 모든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 보령을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된 것이다...
▲ 고대면 찾아가는 시민 양성평등교육 [광교저널]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추진 중인 당진시가 양성평등 실천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월 11일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지난 2개월 동안 진행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의 참여자수는 총 2,015명에 달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성’과 달리 ‘느리게 변화하는 남성’이 공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