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7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국보 지정이 예고된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광교저널] 경북도내 국가지정문화재(국보)가 1건 늘어날 예정이다. 경북도는 문화재청이 보물 제575호인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을 지난달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예고기간을 거쳐 지정이 확정되면 경북의 국보 건수는 58건으로 늘어난다. 1675년 제작된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은 현존하는 조선 후기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가운데...
▲ 공모사업 과제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광교저널] 평택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2박3일)동안 각 부서별 공모사업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과제 발굴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 정부의 국정 및 정책 방향을 바로 알고 체계적인 공모사업 전략 수립을 통해 부족한 지방재원을 국·도비로 확보함으로써 지역현안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내용...
▲ 충청남도 [광교저널] 한국에 주둔 중인 주한 미군들이 인삼의 종주지 금산을 찾아 인삼 향기와 맛에 흠뻑 매료됐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는 30일 한국에 주둔중인 주한 미군과 가족 등 30여명을 초청,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팸투어는 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인삼족욕과 인삼주 담그기, 인삼캐기 등 인삼관련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방문지는 오늘 9...
▲ 박연한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 2017년 미소국가대표 선정 [광교저널]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인 박연한 씨(50)가 (재)한국방문위원회에서 선정한 ‘2017년 미소국가대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주시에 따르면, (재)한국방문위원회가 최근 공개모집한 2017년 미소국가대표에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에서 영어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연한 씨가 관광안내 분야 미소국가대표로 위촉됐다. 박 씨는 지난 2009...
▲ 서울시가 드리는 7월의 문화예술프로그램 표지 [광교저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덥고 답답한 집을 벗어나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고 싶지만, 멀리 떠나기는 부담스러울 때!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시원한 실내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으로의 피서를 추천한다.서울시는 를 통해 7월 한 달간 서울 시내에서 진행되는 15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공연장, 미술...
▲ 서소문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 서울시의회가 나섰다! [광교저널]서소문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이 2017년 예산이 편성되지 못해 표류될 위기에 처하자 서울시의회 서소문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지원 특별위원회가 해결을 위해 나섰다. 특별위원회 김동승 위원장 (국민의당, 중랑3)을 비롯한 위원들은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창식 중구청장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실무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 전라남도 [광교저널] 전남문화관광재단은 7월 6∼7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재단과 여수 마이스얼라이언스, ㈜YM인터내셔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특색있는 회의 장소인 유니크베뉴(Unique venue)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MICE 행사 유치를 주제로 열린다. 국제회의 기획업체(PCO) 등 MICE 산업 종사자와 지자체 공무원...
▲ 천안시 [광교저널] 천안시는 이달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제34회 천안시민의 상’ 추천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천안시민의 상’은 우수한 연구·창작 및 의욕적인 애향활동 등을 통해 향토문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거나, 지역주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복지증진을 위해 일하는 시민에게 매년 시상되고 있다. 모두 5개 부문에서 후보자 추천을 받으며 교육학술, 문화예술, 체육진흥, 사회봉...
▲ 지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강진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교저널]강진 k-pop콘서트를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해 나섰다.지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강진군 공무원들이 직접 현지여행업계에게 설명을 하고,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해외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펼쳤다. 2017 강진방문의 해를 맞아 강진 k-pop콘서트, 청자축...
▲ 안병호 함평군수 [광교저널]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이란 기치아래 민선5기부터 차근차근 바탕을 다져온 함평군이 민선6기 3주년을 맞이하며 구체적인 성과와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불리한 지역여건을 딛고 산업구조 재편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대적인 혁신과 변화로, 지난해 말엔 역대 최대 시상 및 역대 최다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민선5기에 이어 지금까지 함평군을 이끌어온 안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