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중소기업청 [광교저널] 기획재정부는 김용진 2차관 주재로‘제6차 재정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해 5월 재정집행실적 및 상반기 집행 전망, 일자리사업 집행실적 및 청년일자리사업 운영현황, 중소기업분야 재정운용 효율화 방안, 2/4분기 집행현장조사 결과 등을 논의했다.김 차관은 우리경제가 세계경제 개선에 따른 수출 증가세 지속 등으로 GDP 측면에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소비회복세가 견고하지 않고, ...
▲ 일자리책임관 연석회의 [광교저널] 경상북도가 새 정부 일자리 추경 편성에 대비해 일자리 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자 시·군 일자리책임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 중심 행정체계 구축, 지자체 일자리 추경 협조사항, 도와 시·군 일자리 사업 발굴 과제에 대한 공유와 토론이 있었다. 경북도는 새 정부의 ‘공공부문 81만개 로드맵’과 역...
▲ 고창군, 소규모지역개발사업_고수지촌 [광교저널] 고창군이 소규모 마을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영농기반시설 확충으로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군정추진에 힘쓰고 있다. 군은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소규모 마을숙원사업을 추진 해 왔으며 올해 본 예산에 43억여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했고 1회 추경예산에 71억여원을 투자하는 등 올해 총 114억여만원을 들여 680여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 청춘창고 [광교저널]순천시가 지역의 더 좋은 일자리를 위해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지난 20일 정부의 일자리 추경 계획 등에 발맞춰 ‘순천형 좋은 일자리 창출 대책 및 아이디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충훈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지난 13일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전 직원 특강에 이어 부서별로 발굴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은퇴자 등 중장년층...
▲ 보성군, 예산 5천억 시대 눈 앞 [광교저널]보성군 제1회 추경예산이 지난 20일 보성군의회에서 총 4,818억 원 규모로 최종 의결돼 예산 5천억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의 규모는 본예산 3,918억 원 보다 900억 원이 늘어나 23%가 증가됐으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375억 원, 특별회계가 443억 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경예산의 취지를 감안해 현안사업 군...
▲ 충주시 [광교저널]충주시가 새 정부의 ‘일자리 100일 플랜’ 및 ‘국가 일자리 추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1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정부 ‘일자리 100일 플랜’은 경제·사회 시스템을 고용 친화적으로 전환해 ‘성장-일자리-분배’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일자리 종합계획이다.오진섭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대책회의에는 일자리 및 예산부서 관계자 등...
▲ 충청북도 [광교저널]충북도가 문재인 대통령의 충북 공약사업인 “미래 첨단농업 복합단지(교육·연구·체험 등)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고규창 행정부지사 주재로 농식품부 관계관 및 서울대학교 교수, 관련 기업체 등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기본계획과 조성계획안 등에 대해 자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자문회의는 보다 폭넓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달 제1차 회의...
▲ 충청북도 [광교저널] 충청북도는 도지사 집무실에 충북경제 4% 실현과 일자리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경제 상황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상황판에는 충북도 주요경제 지표 및 일자리 관련 지표 등 16개 지표가 나타난다. 고용율·실업률·취업자 수 등의 일자리 지표는 현 상황 및 최근 6년 추이와 여성·청년·노인별 현황이며, 그 외에 투자유치·산업단지·수출 등 충북경제 4% 실현의 기초가 되는 지표들도 포함됐다...
▲ 충북도 가뭄대책 무강우 대비 단계별 총력대응 [광교저널]충북도는 마른장마와 함께 7월초 강우가 평년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말까지 무강우 대비 단계별 가뭄대책을 발표했다. 금번 대책에는 가뭄위기 상황을 관심·주의 단계에서 심각단계 격상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해소시까지 업무를 추진하며, 112개소 1,009ha 가뭄 상습지를 중심으로 6.23.까지는 도시군 예비비 등 42억을 활용해 관정 2...
▲ 완주군 [광교저널] 지속되는 가뭄과 이른 폭염에 완주군이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완주군은 가뭄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정개발 사업비 4억 원을 투입, 129개소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4,400만원을 투입해 간이 우물도 개발, 설치를 완료했다. 이 밖에 특별교부세 1억4,600만원으로 이서 이성지구에 대형관정 1개소, 용진읍 용흥지구에 양수장을 설치했다. 또한 밭작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