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과 함께 숙박·이·미용업소 위생 관리 나선다
▲ 서울시
[광교저널] 서울시가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세탁업의 효율적인 공중위생관리를 위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85명을 위촉, 본격 민·관합동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1일 14시 서울시청에서 ‘2017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 불법 행위 근절 활동을 위한 직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하는 감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