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무안군 [광교저널] 무안군은 임야를 농지로 불법전용한 지 3년 이상된 토지에 대해 2018년 6월 2일까지 불법전용산지 임시특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특례는 산지관리법령의 일부개정을 통해 정부의 임시특례 조치에 따른 것으로 지목 불일치에 따른 민원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추진된다. 대상은 지난 2016년 1월 21일 기준으로 2013년 1월 21일 이전에 허가를 받지 않고 임야를 논이나 ...
▲ 담양군, 찾아가는 현장 이동민원실 ‘큰 호응’ [광교저널] 담양군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애로·건의 사항을 해결하고자 매년 운영 중인 ‘찾아가는 현장 이동민원실’이 매분기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월산면 월계리 복정마을회 찾아 2017년도 2분기 찾아가는 현장 이동민원실을 운영, ▲일반민원 ▲법률 ▲건축 ▲지적 ▲고충·생활민원 ▲농촌개발 ▲보건 ▲세무 ▲지적측량 ▲농업상담...
▲ 국민권익위원회 [광교저널]6·25 한국전쟁 참전 사실이 확인되면 전쟁 당시 실제 근무처와 서류상의 소속이 달라도 참전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6·25 전쟁 참전 유공자로 등록된 A씨의 전쟁 당시 근무처와 서류상 소속이 다르다는 이유로 A씨가 사망한 뒤 유공자 등록을 취소한 국가보훈처의 처분은 위법·부당하다고 21일 밝혔다. 이...
▲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인감과 효력이 같은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의 활용을 높이고자 홍보에 나섰다.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인감과 효력이 같은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의 활용을 높이고자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는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를 통해 본인이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주는 증명서로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확인서 발급은...
▲ 경기도청 전경 [광교저널 경기도/유지원 기자] 최근 인터넷신문의 등록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경기도내 인터넷 신문 사업자들은 11월 19일부터 내년 11월 18일까지 강화된 기준에 맞춰 재등록을 실시해야 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개정된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신문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재등록 기간 만료 후에도 등록요건을 미충족할 경우 등록이 취소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현행 취...
▲ 강제개종목사에게2013년에도 납치를 당했던 이지은씨가 사과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지만 현재는 실종된지 21일째 되고 있다. 일가족 3명이 실종된 지 오늘로 21일째다. 인천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은 현재까지 일가족의 생사확인조차 못하고 있다. 또 가족의 장남이 납치·감금의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정황이 있는데도 부실·미온적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의 무능함인가? 아니면 직무유기인가? [광교저널 ...
▲ 성동구,건축물 지진대비 안전점검에 나섰다. [광교저널 서울.성동/배윤하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6월 12일까지 내진설계 대상 건축물 총 175개소의 실태점검에 나선다. 지난 4월 네팔에서 발생한 대지진 참사 이후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직시하고 건축물 내진설계 반영 및 확보실태 등을 점검해 지진으로부터 건축물의 구조안전 성능을 향상시키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는 우선 2014년 1월부터 2015년 4월 30...
▲ 용인시청사 전경 용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학교 및 유치원 등 집단(위탁)급식소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 초·중·고등학교 179개소, 유치원 75개소, 식품판매업소 141개소 등 총395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이게 된다. 이번 집단(위탁)급식소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은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정찬민 용인시장은 14일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구제역 방역 대책 회의를 주재, “철저한 소독만이 구제역 예방 지름길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강력하게 지시했다. 정찬민 시장은 “지난 13일 경기도 이천 율면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또 신고 되었다”며 “방역차량을 동원, 구제역 발생지역과 주변 지역을 철저히 소독하는 한편 역학농가와 도축장 출하농가에 대해 임상예찰을...
용인시는 6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축산물판매업소, 중·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행락철 대비 축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은 최근 수입 쇠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해 원산지를 표시하는 등 축산물 부정 유통 및 판매 증가로 소비자 피해가 예상되어, 행락철을 맞아 축산물 판매업소에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 안내 및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4개 팀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