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사업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진하는 ‘2020년 관광두레’대상지로 선정됐다. 지난 31일 시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숙박과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올해 대상지로는 시를 포함해 대전 동구, 세종, 포천, 강원 평창 등 14곳이 선정됐다 관광두레 대상지가 되면 새로운 관광사업체를 발굴해 지원하는 관광두레 PD를 함께 선정한다...
▲ 관광두레사업 2017년도 주민사업체 모집 [광교저널] 통영시는 지역관광 활성화 및 주민사업체 육성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관광두레사업의 2017년도 주민사업체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지역관광 발전 모델로 관광사업 신규 주민공동체 창업 및 기존 사업의 경영개선을...
▲ 관광두레주민사업설명회 개최 [광교저널] 아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2017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설명회’를 지난 19일 가지고, 주민사업체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아산시 관광두레PD 이은아 씨의 ‘아산관광 컨셉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주영 단장의 ‘관광두레의 의미와 주민사업체 발굴 육성’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고, 이어서 귀농귀촌인협의회 회원, 농업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