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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초 작업 |
[광교저널] 현덕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21일 평택호 방조제 구간에 파종한 코스모스길 2차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순녀 현덕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지난 5월 19일 파종한 코스모스가 잘 자랄 수 있도록 6월 5일 제초 작업을 실시했으나 그동안 잡초들이 많이 자라 2차 제초 작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2차에 걸친 제초 작업을 시행한 만큼 평택호 방조제에 파종한 코스모스가 잘 자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홍덕 현덕면장은 “평택호 방조제 도로변에 제초 작업을 실시해 주신 현덕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코스모스길을 주기적으로 관리해 깨끗하고 밝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