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18일 관내 14세~19세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회차 요리체험‘쉐프를 부탁해’을 진행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18일 관내 14세~19세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회차 요리체험‘쉐프를 부탁해’을 진행했다.
미래재단에 따르면 금번 요리체험 “쉐프를 부탁해”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한식요리체험으로 이뤄졌다.
쉐프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와 적성 및 흥미를 찾는 계기가 됐으며 우리나라 궁중음식인 구절판에 대해서 알아보는 기회가 됐다.
구절판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을 한 청소년들은“한식요리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고 한식요리 체험 내용에 매우 만족했다”며“기회가 된다면 요리체험 ‘쉐프를 부탁해’다음 체험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요리체험 “쉐프를 부탁해” 3회기로 기획운영예정이며 2회차는 오는5월10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중식요리(동파육) 요리체험 을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