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지난 17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2016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개인부문 대상에 권미자 주무관이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지난 17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2016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개인부문 대상에 권미자 주무관이 선정돼 화제다.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 600명의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의료급여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재정절감 우수사례를 공유코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의료급여수급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관리사들과 함께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