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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 박대통령 개헌론에 대한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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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유철 의원, 박대통령 개헌론에 대한 입장 ‘밝혀’

원 의원, “일하는 국회, 일하는 정부 만들어야”

   
▲ [광교저널 경기.평택/유현희 기자] 지난 24일 원유철 의원은 박 대통령의 ‘개헌론’에 대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담아 낼 수 있겠다는 기대를 표하며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광교저널 경기.평택/유현희 기자]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경기. 평택 갑)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박근혜 대통령께서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제안한 ‘개헌론’에 대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담아 낼 수 있겠다는 기대를 표하며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원 의원은 2017년 대한민국은 새로운 헌법을 통해“일하는 국회, 일하는 정부 일하는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며“ 통치구조는 반드시 국가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하며 여기에는 여·야도 정파도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강력한 안보와 활력이 넘치는 경제를 위한 개헌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통일한국의 미래를 담아내고, 온 국민이 함께 통합과 전진의 길을 열어갈 수 있는 개헌이 돼야 한다”며“끝으로 대한민국 2017년 체제의 헌법은 희망으로 달려갈 수 있는‘국민의 나침반’이 돼야 한다”며 다시 한 번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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