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관내 14세 ~ 19세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요리체험 쉐프를 부탁해를 13일 진행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관내 14세 ~ 19세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요리체험 쉐프를 부탁해를 13일 진행했다.
재단에 따르면 1회차 쉐프를 부탁해 체험은 서울시 서초구 위치한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에서 한식요리 체험으로 이뤄졌다.
주요 요리에 관심을 둔 참여 청소년들은“전문가 강의를 통해 요리사는 다른 사람의 입맛에 맞춰 음식을 조리하고 요리의 맛뿐만 아니라 영양 플레이팅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재인지하고 한식에 대한 관심을 증대했다.”며“자신의 진로에 대해 좀 더 생각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요리체험 쉐프를 부탁해 3회로 기획 운영예정이며 다음 2회차 오는 11월 10일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에서 청소년들이 중식요리체험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