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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초, 진로교육 사람책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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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매봉초, 진로교육 사람책의 날 '운영'

진로교육의 일환···학부모 자발적인 참여 교육기부로 이뤄져

   
▲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진로교육 사람책의 날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교육기부로 이뤄졌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최종선) 매봉초등학교(교장 권홍집 이하 매봉초)는 꿈과 끼 행복을 찾아가는 진로교육 사람책의 날을 운영했다.

19일 매봉초에 따르면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진로교육 사람책의 날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교육기부로 이뤄졌다.

매봉초는 진로교육 사람책의 날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방식을 넘어 학생들이 가진 궁금한 질문에 대한 답을 직업인의 경험과 보람 사람책과의 소통을 통해 풀어가는 직업탐색의 장이 됐다.

건축가가 꿈인 5학년 한 학생은 사람책(건축가)과의 만남을 통해“건축가는 멋지고 아름다운 집을 생각해서 그림으로 나타내고 다양한 재료로 짓는 일이라고만 생각했다”며“정말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아 가는 것이라는 사람책의 말에 건축가라는 직업이 더 멋있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말했다.

매봉초 관계자는 “진로교육 사람책의 날은 직업탐색의 의미 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문화 확산과 마을의 소중한 자원이 배움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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