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경기.평택/박태수 기자] 원유철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가미래전략포럼(일명 : 알파포럼) 창립총회를 8일 개최했다. |
[광교저널 경기.평택/박태수 기자] 원유철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가미래전략포럼(일명 : 알파포럼) 창립총회를 8일 개최했다.
원유철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지금 4차산업혁명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며“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우리 새누리당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이제는 우리 새누리당이 계파를 청산하고 초월해 국민들과 민생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의원은 “ 지금 우리나라는 10년째 국민소득 3만달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저성장의 문턱에서 이를 넘어서기 위한 많은 개혁을 시행중에 있다”며“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국회가 국가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원할 수 있는 입법적, 정책적 지원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가미래전략 포럼(일명 : 알파포럼)은 원유철 의원이 20代 국회를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서 국가의 미래 먹거리 산업 신산업을 발굴을 위해 4차산업혁명이라 일컬어지는 인공지능(AI) 로봇산업 사물인터넷(IoT) 등의 산업들을국회차원에서 정책적 입법적으로 지원하며 새로운 일자리 청년들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드는 포럼이다.
이번 국가미래전략포럼(일명:알파포럼) 창립총회에는 국회 최다선이신 서청원 의원님,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강효상, 권석창, 김광림, 김규환, 김명연, 김성원, 김성찬, 김정재, 김정훈, 박순자, 박찬우, 송희경, 신보라, 신상진, 엄용수, 유의동, 윤상직, 윤종필, 이만희, 이장우, 이채익, 이헌승, 이현재, 임이자, 정갑윤, 정양석, 정용기, 정진석, 조훈현, 지상욱, 홍철호 (가나다 순) 의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