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경기.평택/박태수 기자] 현덕면방위협의회(위원장 이민덕 이하 현방협)는 지난 3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6.25 참전용사를 찾아 그 뜻을 기리며 식사대접을 하고 있다. |
[광교저널 경기.평택/박태수 기자] 현덕면방위협의회(위원장 이민덕 이하 현방협)는 지난 3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6.25 참전용사를 찾아 그 뜻을 기리며 식사대접과 함께 거동이 불편하신 참전용사의 댁을 찾아 위로하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현덕면 6.25 참전용사 회장 안태규 옹은“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식사대접과 함께 음료와 과일을 전달해 줘서 고맙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현방협이 예비군훈련, 을지훈련, 면의 각종 행사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이외에도 이렇게 매년 6月이면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행사를 이어오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왕성한 활동을 당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