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경기.용인/정명화 정치부기자] 지난 30일 새누리당 용인을 허명환 후보는 신갈동 선거사무소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의 성원 속에 개소식을 열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정명화 정치부기자] 지난 30일 새누리당 용인을 허명환 후보는 신갈동 선거사무소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의 성원 속에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 원유철 원내대표, 이주형의원 , 정병국의원, 이상일의원, 이우현의원등 현역 국회의원과 이번 총선에 비례대표로 출마한 조훈현 프로기사 및 당원, 지지자들이 참석해 허후보의 선전과 당선을 기원하며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압승을 기원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허명환후보는 새누리당에서 영입한 특별한 인재” 임을 강조하고“중앙부처에서 다양한 정책과 행정을 경험한 정책전문가로 제주특별자치도를 성공시킨 경험으로 용인 100년의 원대한 꿈을 실현할 포부와 전략을 가진 믿을 수 있는 일꾼”이라며 꼭 당선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정병국 의원은 축사를 통해“ 다른 후보들과는 차원이 다른 분으로 정책에 대한 실무와 이론에 정통한 후보”임을 강조하고 “이 역량을 높이 평가해 용인을에 전략공천을 한 것으로 용인의 발전과 미래를 크게 그려갈 후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허명환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선거는 용인의 100년 대계를 완성할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국회의원을 뽑아야 한다”며“정통정책전문가로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경력과 능력을 가진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또한 “용인을 제 2의 고향으로 삼아 정치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중앙부처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용인 발전에 아낌없이 헌신하겠다.”며 총선에서의 승리로 특별한 용인시민에게 보답할 것을 약속 했다.
허 후보는 행정고등고시 26회 출신으로 24년동안 청와대 정책실과 국무총리실 자치분권 국장등을 공직생활을 한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정책학 박사출신으로 베스트셀러 '관료가 바뀌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를 집필한 작가이며 새천년을 이끌 젊은이 100인에 선정되는 등 이론과 행정 실무능력을 두루 갖춘 정통정책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