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저널 경기.수원/정명화 정치부전문기자] 지난 13일 수원시 정(영통구) 새누리당 김영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수원 영통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용남 국회의원,김용서(前)수원시장,홍기헌(前)수원시의회의장 당 사무부총장 박종희 의원 등 예비후보자 및 500여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김용남 의원은 “30여 년간 중앙과 지방정치 무대에서 많은 봉사와 정치활동으로 갈고 닦아온 준비된 후보가 바로 김영일 예비후보”라며 “12년간 야당에게 빼앗긴 영통을 다시 찾을 인물이 유신고와 경희대를 졸업한 우리 지역 출신 김 예비후보 뿐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