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저널 경기.성남/유현희 기자] 7일 오후 2시 성남시 야탑역 맞이방에서 성남시민과 철도이용객의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야탑역 다함께 즐기는 예술문화행사' 개최해 화재가 되고 있다.
이행사는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본부장 강해신) 야탑역과 메가포스 주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우수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2015 추경 신나는 예술여행’을 지역민과 철도이용객에게 제공하는 참여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세환 야탑역장 등이 참석해 약 15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술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로 치뤄졌다.
김세환 야탑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남시민의 문화 활동활성화와 역 이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