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벼를 지키는 용인대 태권도출신 유단자 허수아비 |
지난 8일 원삼면 소재 용인시농업기술센터앞에서 도복을 입은 허수아비가 참새를 쫒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들판은 한가한것 같이 조용하지만 전쟁은 지금부터다 유해조류들이(참새,산비둘기) 농작물에 피해를 주며 극성을 부리기 때문에 농부들은 골머리를 앓고있다.
그런데 올해는 사정이 다를것같다 유단자 허수아비가 둥장한것이다.
▲ 토실토실해진 원삼 명품벼 |
가을들력엔 도복을 입은 용인대 대권도 유단자 허수아비가 토실토실 해진 원삼의 명품벼을 눈을 부릅뜨고 지키고 있다.
아마도 올해부터 용인의 백옥쌀은 유단자 허수아비의 몫으로 남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용인대 태권도 허수아비는 최소한 태권도 1단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