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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제7회 부메랑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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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제7회 부메랑 캠프

 

용인시 지원으로 사단법인 반딧불이는 5월 22일~23일에 65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황새울관광농원에서 부메랑캠프를 통해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힐링이 됐다.

 

이번 부메랑캠프는 장애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동의 기회부여와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프로그램을 수행해냄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협동심과 사회성을 배움으로 모두가 하나임을 깨달았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개인행동을 하지 않고, 공동체의식을 갖으며, 부메랑캠프의 규율을 잘 지키겠다는 선서식을 시작으로 핸드페인팅으로 티셔츠만들기, 향주머니 만들기, 캠프파이어와 촛불의식을 통해 감사하는 마음과 자연 속에서 프로그램들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원만한 인간관계의 형성과 사랑을 체험하고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열린 공간의 변화된 환경제공으로 캠프 후의 생활에 활력소 제공 및 즐거운 동기를 부여해 내일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을 갖도록 노력하며 자유롭게 세상을 향해 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됐다.

박인선 교장은 “행복한 부메랑캠프가 성공할 수 있기까지 반딧불이봉사단과 후원회, 송담대비서학과 친구들, 그리고 우리 스텝들... 또, 간식으로 빵을 만들어오신 허재영샘과 점심에 짜장을 후원해주신 하오차이나 최철묵사장님, 편안함으로 쉴 수 있도록 해 주신 황새울관광농원 사장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모두가 반딧불이에 오면 편안한 쉼이 있는 반딧불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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