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도시공사 김한섭사장이 10kg 쌀 3포를 지게에 지고 일어나는데 성공을 하고 3포 모두 기부했다. |
지난 2일 용인시청사 1층로비에서 용인도시공사 김한섭사장이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Yongin Rice Bucket Challenge)’ 릴레이에 동참했다.
김한섭사장은“ 소외이웃을 위한 기부문화가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길 바라며 더욱 적극적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돕는 용인도시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사장은 10kg 쌀 3포를 들어 올리는데 성공을 하고 백옥쌀 10kg 3포를 모두 기부했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기흥역세권개발 도시개발공사 강동건설(주) 정용우소장과 윤탁건설 방태환대표를 지명해 지속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필품인 쌀을 모으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라이스버킷챌린지’를 응용해 용인기자협회에서 주최/주관해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해서 모금한 쌀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용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기자협회는 용인종합뉴스를 비롯해 광교저널사. 경기남부인터넷신문사. 용인투데이. 용인시사투데이. 용인카스신문. 용인복지신문 등 인터넷신문사 언론인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