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인체인지는 강릉시에 이번 태풍 피해 가구를 위해 구호키트 30세트(600만 원 상당)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교저널 강원.강릉/안준희 기자] (사)유나인체인지(대표 이정환)는 지난 11일 14시에 강릉시청을 8층 부시장실을 방문해 이번 태풍 피해 가구를 위해 구호키트 30세트(6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유나인체인지가 기탁한 구호키트는 비타민, 파스 등 의료용품과 쌀 등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어 태풍 피해 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