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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을 김재수 예비후보, 국민들의 불안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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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뉴스

대구 동구을 김재수 예비후보, 국민들의 불안 해소해야

김 예비후보,“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필품 수급안정체제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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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을) 미래통합당 예비 후보자인 김재수 전 농식품부장관이 소독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대구.동구/김미숙 기자] 4.15 총선에 대구 동구(을) 미래통합당 예비 후보자인 김재수 전 농식품부장관은 27일“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식품수급 안정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자는“현재는 마스크만 품귀현상을 빚지만, 이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생수, 라면 등 국민생활과 아주 밀접한 생필품 품귀현상이 일어날 것“이라 하면서, ”정부는 생필품 수급에 대한 공급체계를 조속히 수립해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재수 후보자는“현재 마스크 품귀만으로도 국민들이 고통받고 불안에 떨고 있다. 먹고 마시는 생필품조차 사재기 등으로 수급차질이 발생한다면, 심각한 국가위기가 될수 있다. 정부는 조속히 생산과 공급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생필품을 안정적으로 수급해 혼란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자는“질병과 관련없이 농산물과 식품의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기관과의 긴급회의를 개최해 사전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김후보자는 "현재 대구시내 선별진료소와 전화 연결이 불가하거나 안내멘트만 나와서 실제 유증상자들이 어떻게 할지를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다. 또 확진판정자의 경우도 병실부족으로 가족과 함께 생활해 추가확산이 걱정된다"며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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