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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평창평화포럼, 주민 참여 ‘평창군 세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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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뉴스

2020평창평화포럼, 주민 참여 ‘평창군 세션’ 운영

올림픽 유산, 스포츠, 관광 발전···지역민 주도형 지속가능 발전방향 모색
한 군수, “평창의 평화정신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평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야”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지난 9일 2020평창평화포럼이 대관령 알펜시아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평창군이 ‘평창올림픽 유산과 스포츠와 관광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역민과 소통하는 토론세션을 운영했다.

 

이 세션은 2018평창올림픽에서 비롯된 평화와 스포츠유산을 관광과 접목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관광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평창의 평화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날 연사로 참여한 천장호 군 행정지원국장은 올림픽 유산을 통한 새로운 평창을 조성하기 위한「평창올림픽 유산(Legacy)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이영주 강원연구원소속 연구위원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과 평창관광 발전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특히 이영주 주제 발표자는 평창이 올림픽 이후 새로운 관광발전 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며 레거시에 기반한 평창관광의 발전을 위해서 남북 스포츠 교류, 스포츠 융합형 창의도시 표방, 평창이미지의 클래식 징글(Classic Jingle) 표현, HAPPY700 로고 이미지 전면 개편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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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2020 평창평화포럼 개막후, 평창군 세션으로 '평창올림픽 유산과 스포츠관광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 사진 : 광교저널 최영숙 기자)

 

다음으로 패널토론에서는 김기석 강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관수 월드컬쳐오픈 총감독, 최현아 한스자이델재단 수석연구위원, 이성철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실장,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석해 스포츠와 평창의 문화관광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2020 평창평화포럼과 올림픽 유산사업을 통해 평창의 글로벌 위상과 평창의 평화정신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평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야 한다”며 “평창군이 주관하는 이번 세션은 올림픽 시설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문화대회를 개최하고 스포츠 관광 산업 뿐만 아니라 MICE 산업까지 활성화시켜 나가기 위해 군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2019년 제1회 평창평화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평창남북영화제, 평화아카데미 등의 평화관련 문화관광사업과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여러 국제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화포럼에 이어 2020년 스호랑 반다비 스포츠 캠프, 2021년 국제청소년동계대회, 2022년 평창국제레저스포츠 엑스포, 2024년 동계유스올림픽대회를 개최지로서  국제평화도시이자 국제스포츠대회의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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