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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2,000명 어르신 돌봄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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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뉴스

강릉시, 올해 2,000명 어르신 돌봄사업 ‘확대’ 추진

2019년 초고령사회 진입, 2020년 베이비붐세대 노령인구 진입에 따른 것
시, “특히 우울형, 은둔형 어르신에 대한 집단프로그램 운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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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2019년 10월말 기준으로 초고령사회(만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20% 이상)에 진입했고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34,000여명)가 2020년부터 노인인구로 진입함에 따라 점차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증가할 것을 예상해 어르신관련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일자리사업 등 어르신 지원사업, 문턱낮춤 사업 등 취약계층 어르신 시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어르신돌봄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한다.

 

돌봄대상자는 기존 1,500여명에서 2,000여명으로 500여명 늘리고 돌봄내용도 기존 안부확인 등 획일적인 단순돌봄에서 폭을 넓혀 욕구중심 맞춤형 서비스로 확대 추진한다.

 

기존 돌봄대상자는 지난 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고 신규대상자는 읍면동을 통한 접수로 상담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요양등급을 받기 전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담 사회복지사가 어르신 댁에 방문해 상담을 추진 중”이라며 “상담 결과에 따라 어르신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특히 우울형, 은둔형 어르신에 대한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특화서비스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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