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16일 아침 동강(옛 이름 : 금장강)의 봄 풍경이다. 지난 밤 내린 눈으로 자연의 신비함이 한층 더해져 찾아오는 사람들을 연신 감탄케 한다. 사공은 배를 띄워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문산리에서 강 건너편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로 사람들을 태우고 유유히 노를 저어간다. 동강(금장강)을 따라 평창, 정선, 영월이 서로 만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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