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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릉시, 아·태 컬링 선수권대회 최강자 결정전 바로‘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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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뉴스

[문화] 강릉시, 아·태 컬링 선수권대회 최강자 결정전 바로‘코앞’

10일 오전 동메달·오후 금메달 결정전 치루고 7시 폐막
조직위, “강릉이 빙상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홍보에 전력…성원 기대한다.”

  

[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지난 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막을 올린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가 대회기간 8일중 5일차에 예선 일정을 끝내고 4강 진출팀들을 가려냈다.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 대회, 4강을 향해 경기 진행 중 (3.jpg

▲ 대한민국 남자 컬링


시에 따르면 경기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팀 간의 경기 결과로 성적이 우수한 4강이 가려지며 1위팀-4위팀, 2위팀-3위팀 간의 준결승을 거쳐 최종 결승을 치르게 된다. 현재 남자팀 4강은 한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이고 여자팀 4강은 한국, 중국, 일본, 홍콩이다.

 

여자 준결승은 8일 오후 7시, 9일 오후 2시, 남자 준결승은 9일 오전 9시, 오후 7시에 각각 열리며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오전 8시 30분에 남여 동메달 결정전, 오후 12시 30분에 여자 금메달 결정전, 오후 4시 30분에 남자 금메달 결정전을 치른 후 7시에 폐회식이 거행된다.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 대회, 4강을 향해 경기 진행 중.jpg

▲ 대한민국 여자 컬링


이 대회의 관심대상은 평창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일본 팀으로 특히 탤런트 박보영과 닮은 스킵 후지사와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때부터 변함없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관람객은 한국 영미 팀과의 재대결이 성사되지 못한 것에 대해 많은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대회조직위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지에 연계하여 강릉이 빙상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과 강원도민, 강릉시민의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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