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평창군 말(馬) 산업 집중 육성 노려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부양을 견인하도록 관련 사업 육성에 박차 가해
기사입력 2018.06.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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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이 말(馬) 산업을 신 성장 동력 산업으로 가꿔,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부양을 견인하도록, 관련 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은‘말 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관내에 설치된 농어촌형 승마시설을 이용, 학생 승마체험과 일반인 승마강습 지원 사업 등을 활발히 벌이며 승마 저변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은 사업비 3천 8백여만원을 투입해, 관내 4개 초등학교 학생 117명이 한 학기 동안 농어촌형 승마시설에서 10회의 승마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승마 인구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일반인 승마강습 지원 사업’에는 2천4백만원을 들여 60여명의 일반인 수강생이 같은 내용의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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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업 모두 수강생의 자부담비를 최소한으로 낮춰 승마를 부담없이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농어촌형 승마시설을 이용하도록 해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평창군은 군 지정 승마시설(대관령면 하늘목장)을 이용해 외승 체험을 할 경우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농촌 관광승마 활성화 사업’을 진행 중으로, 군은 이를 위해 예산 1억 3천여만원을 확보하여, 약 490여명의 승마인이 평창의 탁 트인 환경 속에서 관광형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각종 지원 사업은 비싼 스포츠로 알려진 승마에 대한 문턱을 낮춰, 말 산업 확대에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창군은 앞으로 ‘농어촌형 승마시설 지원사업’에 1억을 투자해, 기존 운영 중인 3개소 외에 신규 1개소를 더 추가할 예정이며, ‘승용마 조련 강화사업’을 벌여 승마시설 2개소의 5필의 마가 지원을 받도록 하여, 외승체험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평창군의 산지에 분포한 풍부한 초지와 임도를 활용하여, 농촌형 관광승마 시설을 확충해 부가가치 창출과 새로운 수익 모델로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말 산업을 지속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숙 기자 ysook03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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