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노영래 이하 재단) 모두누림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유아실 특강을 운영한다. |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노영래 이하 재단) 모두누림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유아실 특강을 운영한다.
재단에 따르면 8개월 ~ 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도담도담 자연놀이, 펀펀뮤직. 아트팡 퍼포먼스 미술놀이 등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부권역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유아실 특강 이외에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서부권역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풍성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강신청은 4월 25일 10시부터 이며, 인터넷 접수와 방문접수가 동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