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지난 20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
[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지난 20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도에 따르면 정기열 의장은 38번째 맞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기도 장애인 복지단체연합회 김진석 연합회장을 비롯한 경기도 13개 장애인관련 단체 임원진 및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경기도 52만 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남경필 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배수문, 박옥분, 이순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단체 회원 및 가족 등 450여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