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사진기자] 금장강변(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 지금은 동강이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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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사진기자] 금장강변(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 지금은 동강이라 불리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에서 행정구역 정리할 때 쉽게 통치관할하기 위해서 붙인 이름으로 위치나 방위에 따라서 동강 명칭이 바뀌었다 고 한다.
본래 이름은 금장강! 비단을 길게 펼쳐 드리운 강 이란 뜻이라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