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지난 10일 15시 광교 신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시찰을 통해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
▲ [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지난 10일 15시 광교 신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시찰을 통해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 |
정기열 의장은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며 “2020년 완공되는 경기도 신청사가 1,300만 경기도민의 꿈과 희망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