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 처인구 이동면은 봉사단체인 사랑회가 관내 저소득층 80세대에 각각 10kg 쌀1포와 종합생활용품 1세트씩을 전달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 처인구 이동면은 봉사단체인 사랑회가 관내 저소득층 80세대에 각각 10kg 쌀1포와 종합생활용품 1세트씩을 전달했다.
지난 29일 이동면에 따르면 사랑회는 앞서 지난 5일엔 갑작스런 화재로 전 재산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국가유공자 가족을 위해 성금1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동면 사랑회 관계자는“우리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추석을 맞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