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전남.목포/유지원 기자]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밀물(회장 강찬배 의원)은 지역경제 현안 및 향후 대책 마련을 위해 보해양조 등 관내 기업체를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방문한다. |
[광교저널 전남.목포/유지원 기자]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밀물(회장 강찬배 의원)은 지역경제 현안 및 향후 대책 마련을 위해 보해양조 등 관내 기업체를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방문한다.
시의회에 따르면 30일 대양산단 입주업체인 대일통발, 청해식품, 31일 보해양조 본사와 산정농공단지 기업인협의회를 방문해 관내 기업체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의정발전연구회‘밀물’은 지난달 27일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관광인프라 구축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목포시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찬배 의원을 회장으로 김휴환, 이기정, 정영수, 김종선 의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