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용인시 환경미화원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50분께 처인구 환경미화원 조모씨(55)가 차량등록사업소 옆 미화원 대기실에서 목을 맨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조씨가 술을 마시면 평소 앓고 있던 우을증 증세가 심했던 점 등을 파악하고, 조씨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
Copyright @2024 광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용인특례시 숲길 현황도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용인의 숲길 연차별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16일 운학초등학교 5~6학년 28명이 참여했다. 시의...
광교저널 (kmknews.com)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 92 | 대표메일 : yjw8817@hanmail.net
등록일 : 2012.08.20. | 발행/편집인 : 유지원 | 등록번호 : 경기 아50483 | 기사제보 : 031-282-8817© Copyright 2012 KMKNEWS All Right Reserved
최종편집: 2024.05.17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