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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우글로벌스포츠 부스참가 사진 |
[광교저널] 평창올림픽 D-day 100일을 앞두고 대한민국어린이스포츠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금우글로벌스포츠' 는 다양한 키즈 스포츠 용품 및 다양한 체험 행사를 무장하고 박람회 참가를 확정했다.
금우 글로벌 스포츠의 경영이념은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다.
최고의 상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디자인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지난 2001년 바디아트를 시작으로 프로맥스, 키즈타임, 굿바디 등 자체 브랜드를 연이어 론칭한 금우글로벌스포츠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매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바디아트의 경우 올 초부터 유럽 스포츠 시장의 메카인 독일 수출을 진행 중이고, 아시아 스포츠 중심 국가인 중국과 일본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향후 우리 나라 스포츠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일컬어지는 키즈 스포츠와 실버 스포츠 시장에도 적극 도전할 예정이다.
김종우 금우글로벌스포츠 대표는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리복, 미즈노, 아식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 라고 전했다.
㈜금우글로벌스포츠는 1998년 8월 금우상사로 시작해 현재까지 국내 스포츠 용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Runnerboy, BodyArt, ProMax, kidstime의 자사 브랜드로 최고의 상품을 개발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