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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지역 장애청년들, 서초구 장애인 정책 배우러 왔다 |
[광교저널] 지난 4일, 아태지역 장애청년으로 구성된 한국연수단이 서초구 특화된 장애인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초구청 늘봄카페 및 한우리정보문화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국연수단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한국의 장애 이해 증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국민연금공단, 국립재활원 등 방문할 예정이다,
아태 장애청년 초청 한국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아태 장애인의 권리실현을 위해 2008년도부터 90명의 아태지역 개발도상국 장애청년들을 초청해 한국연수팀을 조직, 한국의 정부기관, 선진 IT 기술 탐방, 장애관련 단체 등 연수를 통해 국제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기역량강화와 사회참여의 기회 제공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