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경기.성남/유지원 기자] 지난 17일 수도권동부본부 야탑역(본부장 강해신)은 분당보건소와 분당차병원 합동으로 음주의 폐해성과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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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저널 경기.성남/유지원 기자] 지난 17일 수도권동부본부 야탑역(본부장 강해신)은 분당보건소와 분당차병원 합동으로 음주의 폐해성과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에 대한 심각성을 알려 음주·간접흡연에 인식개선과 건강한 금연·금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김세환 야탑역장은 “절제된 음주와 금연을 통해 건강한 사회와 깨끗한 역사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철도 야탑역장외 분당구 보건소, 분당차병원 총 30명이 참여해 야탑역을 이용하는 승객과 시민들에게 건강한 금주·금연에 대한 홍보와 건강의식을 정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