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의원 박남숙 독자와 같이 호흡하는 신문, 국민 경제 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3년간 지역 사회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여론을 선도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국민 경제 신문을 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민 경제 신문의 모든 지면이 독자들의 욕구를 두루 만족 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으로 가득해 지기를 바라며, 특히 사회의 어두운면 보다도 밝은 면을 부각시켜 밝은 미래 사회를 이룩하는데 최선을...
광교저널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다변화 속에서도 언론매체를 통해 진실되고 정직한 보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임직원 여러분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사회전반적인 부분을 아우리며 공신력 있는 언론매체의 선두주자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광교저널 파이팅입니다.
한국인터넷뉴스 회장/발행인 21세기 미디어 시대에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다양한 정보는 미래의 국가 발전을 주도하고 있고 이에 언론의 사명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이에 '광교저널'이 창간 3주년의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유지원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새로운 아젠다를 발굴...
지역사회의 언론문화 창달과 정도 언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광교저널의 창간 3주년을 용인교육가족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용인혁신교육 구현으로 더불어 즐겁게 공부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모든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전인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도해 왔습니다. 평소 용인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용인 혁신 교육” 실현에 적극적인 홍보와 발전적 방향 제시 등 협력을 아끼지 않고 함께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광교저널은 ...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반갑습니다! 항상 소통의 열린 창으로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고 목소리를 전달해 주는 광교저널 창간 3주년을, 120만 수원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다양한 정보와 첨단 지식과의 경쟁력이 미래 국가 발전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만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교저널이 지난 3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비판정신을 통해 진실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
‘광교저널’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우리사회의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 하는 언론이라는 매체의 역할이야말로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 니다. 우리 사회는 그간 눈부신 발전을 해왔지만, 그만큼 짙은 그늘이 드리워진 사회 의 이면도 많습니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조금씩 걷어 내고 진정한 인간 존중 사회 실현에 이바지하고,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 로 미래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
진정한 민의의 대변지로 국민의 알 권리 신장을 위해, 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서 온 ‘광교저널’의 창간 3주년을 19만 안성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광교저널은 경기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경기권 언론문화를 주도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희망과 실익을 주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막힘없는 혈액순환이 중요한 것처럼 막힘없는 사회의 소통과 건강한 비판, 그리고 가감 없는 여론의 수렴은 그 자...
광교저널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광교저널이 언론이 갖는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그동안 지역사회를 이끌었던 시민들의 열망만큼이나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언론이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언론이 더욱 큰 짐을 떠맡고 있는 것은 신문이 사회의 갈등을 드러내고 은폐된 비리를 추문화 하는 까닭은 결국 세상을 온전히 하나로 묶어 보자는 데 있습니다. 독자 제1주의 노력이 21세기를 앞장서서 이끌어가는 신문이고자 하는 광교저널은 앞으로도 계속 인적, 물적 투자를 강화해서 언제나 독자와 함께 독자의 권익을 지키고 독자의...
안녕하십니까? 용인시의회 의원 고찬석 입니다. 기쁘고 정다운 우리의 소식을 전하는 광교저널 창간3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광교저널은 지역 언론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아울러 그간 지역사회의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하시고 고생하신 임직원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메르스와 여름 무더위로 인해 어려워진 서민경제로 우리의 지갑도 가벼워져 마음이 무겁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해준 점 감사합니다. 광교저널이 바르고...
광교저널 구독자 및 용인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용인시의회 김운봉 의원입니다. 광교저널 창간 3주년을 지역 주민의 일원이자, 광교저널의 구독자의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광교저널이 언론의 선두주자 뿐만 아니라 모든 계층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을 매개체로 용인시의 모든 정보들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종합언론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용인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아젠다를 발굴하는 정론지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